언어 문제

주제의 문자적 해석 너머에는 더 많은 탐구의 여지가 있습니다. 바로 언어 그 자체입니다. 언어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의미하고 누구에게 의미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언어는 그 자체로, 그리고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어떻게 변화할까요? 연결, 배제, 감정, 힘, 이해, 역사, 공감, 상실, 정체성, 진보, 치유… 이번 호의 주제에 영감을 불어넣을 샘은 깊고도 깊습니다.

시, 소설, 그리고 서사적 논픽션을 환영합니다. 이번 호의 언어 및 교정 요건은 자세한 투고 지침을 참조하세요: https://eufliteraryjournal.web.uni-flensburg.de/en/submission-guidelines/

마감일: 2025년 3월 30일까지 eufliteraryjournal@uni-flensburg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본교 이메일 주소 사용) 창작 작문 전공 학생은 마감일이 다릅니다.

Literasea가  뭔지 모르시겠어요  ? 저희 웹사이트 www.literasea.de와 인스타그램 계정 @eufliterasea를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eufliterasea/

여러분의 제출물을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는 출판을 위해 고려되는 글과 예술 작품에 있어서 나이, 가문, 장애, 가족 상황, 성 정체성이나 표현,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성적 지향 또는 그 외의 어떤 이유로든 차별을 용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