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저널리즘(우등)
브라이튼 대학교 캠퍼스, 영국
개요
NCTJ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여러분의 학위가 업계에서 높은 전문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스 기사 작성, 보도, 미디어법, 속기, 공공 행정, 디지털 저널리즘, 포트폴리오 개발, 멀티미디어 등 핵심 저널리즘 기술을 배우세요. 현장 실습 기회를 통해 업계 인맥을 쌓고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생 잡지인 오버타임(Overtime)에서 여러분의 저널리즘 역량을 선보이고 연마하세요. 생방송 뉴스와 스포츠 피드를 제공하는 뉴스룸은 생생한 현장 저널리즘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향, 촬영 및 편집 장비를 통해 최신 기술을 익히고 미디어 경력에 필수적인 기술력을 갖춘 졸업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장 취재 기회 - 학생들은 스포츠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생방송 현장을 취재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스포츠 단체 및 경기장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경마 취재부터 비리그 축구 취재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스포츠 및 미디어 경기장 방문 및 독점 인터뷰 기회도 제공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을 타임즈 본사,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의 코퍼 박스,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 FC. 전문가의 통찰력과 질문 기회를 제공하는 게스트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과거 게스트로는 스카이 스포츠의 짐 화이트, 마틴 타일러, 켈리 케이츠, 클레어 볼딩, 닉 데이비스, 폴 헤이워드, 그리고 전 잉글랜드 크리켓 주장 마이크 애서튼 등이 있습니다. 미디어 업계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스카이 뉴스 보도실 등을 방문하는 행사도 기획합니다. 스카이 뉴스, BBC, 타임아웃, 데일리 텔레그래프, 존스턴 프레스, 발칸 탐사보도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관의 편집자, 기자, 그리고 캠페인 담당자들이 함께합니다.Full Fact와 국경 없는 기자회는 강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선택 과목과 응용 과목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